두려움반 설렘반의 첫 유럽여행~!!

마이유럽이라는 세미패키지를 통해 인상깊은 여행이었습니다

프랑스에선 빠리, 리옹, 안시 

스위스에선 인터라켄

독일에선 퓌센, 뮌헨

이렇게 핵심 지역위주로 구경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혼자 여행은 처음이라 떨리고 걱정되었지만 2030패키지 통해서 동료들과도 친해질수 있었고 더욱 재밌었던 여행이었습니다!!

빠리에서 말로만 듣던 에펠탑을 보자마자 감탄부터 하였고

우리나라랑 다르게 유럽은 건물들이 너무 우아했습니다

스위스는 자연풍경이 정말 미쳤어요!! 버스 타고 지나치자마자 나도 모르게 우와라고 나올정도로 너무 아름다워서 할말을 잃을 정도 였습니다....^^

마지막 독일 뮌헨 도착해서 시내구경하고 가이드님이 추천해준 맥주집에 들어가서 독일소세지와 맥주를 먹었는데 진짜 마지막 하이라이트 답게 신나게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숙소 컨디션들도 좋았고 투어와 자유여행 섞여있어서 더욱 알차게 보낸것 같습니다! 다음 동유럽여행을 기약하면서 

여행 마무리를 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