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은 다녀봤지만 동유럽 첫여행이라 설레고 기대됐어요혼자 여행이라 걱정되기도 했지만 세미패키지로 비슷한 나이 또래의 분들을 만나서 편하고 안전하게 여행을 다닐 수 있었어요처음 갔던 프라하는 첫 코젤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ㅎㅎㅎ같이 다니는 분들이랑 여기저기 맛집 투어를 다니면서 먹고싶었던 음식들도 가득 먹었네요체스키는 조그마한 곳이었지만 그 안에서 사진 찍는 몇 포인트가 확실해서 짧고 굵게 있었던 곳이에요오스트리아 고사우는 날씨가 흐리고 아직 봄이 아니라 푸릇푸릇하진 않았지만 언덕을 올라가서 바라봤던 곳의 풍경이 좋았어요핱슡타트는 사진찍기에 역방향에 호수가 잘 보이진 않았지만 찰츠부르크는 딱 인스타나 사진에서 봤던 장면이 눈앞에 있었습니다!빈은 앞서 말씀 드린 곳 중에 가장 유럽 같은 느낌이었어요 ! 인스타 유명한 스팟에서 사진 찍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좋은 것 같아요헝가리는 사진으로만 봤던 야경을 눈앞에서 보니 너무 아름답고 예뻣어요!헝가리 유명관광지는 국회의사당 주변이니 거기에 낮과 밤을 산책가시는 걸 추천 드려요 ㅎㅎㅎㅎ제 1순위는 헝가리 야경, 2순위는 빈 이었습니다!여러 사람들을 만나 새로운 경험도 하고 재밋는 시간을 보냈어요여행 혼자가기 두렵고 나라 간의 이동이 어려우신 분들이라면 추천드릴게요!

첫 유럽여행이라 비교적 안전하고 서유럽에 비해 물가도 싼 동유럽여행을 가고싶어서 여러 세미패키지 여행을 찾아보다가 마이유럽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매우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체력 안좋은 저에게는 7박 9일 딱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ㅎㅎ 추천항공편을 타지 않아서 프라하 첫날은 혼자 여행했어요. 90분짜리 교통권을 끊고 호텔에 도착해서 캐리어 맡기고 바로 프라하성으로 갔더니 시간이 딱 맞더라구요. (프라하에 일찍 도착하시는분들 팁이니당!!) 그리고 팀원들 만나서 내일은 어딜갈지, 뭘 먹을지 같이 계획도 짜고, 서로 사진도 마구 찍어줘서 인생사진도 건질수 있었어요.전용버스타고 이동을 하다보니 피곤할때는 자기도 하고 중간중간 휴게소 내려서 바람도 쐬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라별로 추천일정과 맛집 정보가 가득해서 여행을 알차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나의 첫 유럽여행은 친한 친구와 함께 해 재미있었고, 마이유럽과 함께 해 안전했다.패키지는 안전하겠지만 여행의 자유도가 떨어질 것 같고, 그렇다고 아예 여유로운 자유여행으로 가자니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낼 계획을 짜기가 귀찮고 위험할 것 같았다. 이런 고민을 아마 나만 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세미패키지를 이용하면, 그 중에서도 '마이유럽 세미패키지'를 이용한다면 장점은 장점대로 누릴 수 있고 단점은 단점대로 보완할 수 있게 된다.이동은 다같이 하지만 주어지는 자유시간 또는 자유여행 날에는 각자 원하는 식당에 가서 밥을 먹고 원하는 루트로 여행할 수 있기 때문!1인 여행객, 나와 같은 2인 여행객,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두루두루 섞여 한 팀을 이루고, 도시 간 이동이나 국가 간 이동을 다같이 버스로 하게 된다. 이번 여행은 운이 좋게도 아주 좋은 버스를 타게 되어 승차감도 너무 좋아 장시간 이동에도 문제없었다. (반대로 말하자면.. 오래된 버스가 걸린다면 조금 불편할 수도 있다. 하지만 버스로 국경 간 이동을 하려면 그 정도는 감안해야!) 개인적으로 이동하는 시간을 낭비하기 싫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가이드님이 내 생각을 읽으신 것 마냥 이동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게 해주셨다. 장소에 대한 설명도 풍부하게 해주셔서 유익했고, 재미있는 사담 그리고 유럽과 어울리는 노래 추천까지 해주셔서 재미있고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마이유럽 세미패키지는, 신청할 때 mbti와 자신이 선호하는 여행 스타일을 조사한다. 같이 여행하는 사람들을 보니 누구 하나 불친절한 사람 없고 각자가 여행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겹쳤었다. 이런 시스템이 분명히 도움이 된 듯 하다.더불어 친절하신 버스 기사님, 든든한 가이드님, 각 나라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까지.. 이번 여행은 마이유럽덕분에 정말 잊지 못할 여행이 될 것 같다. 

3월 8일부터 16일까지 '마이유럽' 세미패키지를 통해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를 여행하고 돌아왔습니다.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본 국회의사당의 야경이었습니다. 도나우강을 따라 반짝이는 불빛이 도시를 감싸며 환상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오스트리아의 할슈타트와 잘츠부르크도 정말 동화 같았습니다. 아기자기한 건물들과 아름다운 풍경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특히 헝가리에서 맛본 굴라쉬 스프는 진하고 깊은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고기와 야채가 푹 고아져 있어 부드럽고 따뜻한 국물이 여행 중 얼었던 몸을 녹여주었어요. 다행히 가이드님이 각 나라별 맛집을 추천해 주셔서 고민 없이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여행할 때의 유용한 팁도 알려주셔서 더욱 편하게 다닐 수 있었어요. 사실 큰 계획 없이 떠난 여행이었는데도 가이드님의 도움 덕분에 알차고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여유가 된다면 다시 한 번 방문하고 싶어요! 

3월 8일부터 3월 16일까지 신혼여행으로 동유럽 3개국 세미 패키지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결혼 준비에 정신이 없어 여행에 대해 미리 알아볼 여유가 전혀 없었는데, 다행히 이동건 가이드님 덕분에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가이드님은 각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셨고, 중요 포인트를 콕콕 짚어주셔서 여행이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프라하의 카를교에서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끽했고, 비엔나의 야경을 바라보며 그곳의 감성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나라별 혹은 도시별로 자세히 설명해 주시는 덕분에 그곳의 이야기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어요.또한, 여행 일정이 빡빡할 수 있음에도 가이드님이 중간중간 적절한 휴식 시간을 마련해 주셔서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 식사나 자유시간에도 유용한 맛집과 카페를 추천해 주셔서 맛있는 현지 음식을 즐길 수 있었어요.이동건 가이드님의 세심한 배려와 유쾌한 설명 덕분에 신혼여행이 더욱 특별해졌습니다. 패키지여행이 이렇게 만족스러운 줄 몰랐는데, 다음 여행도 꼭 가이드님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동유럽 3국 9일 패키지로 첫 유럽여행을 다녀 왔습니다!앞에 며칠정도 혼자 여행을 하다가 패키지 시작날부터 합류하였습니다.패키지를 신청하게 된 계기는 유럽여행이 처음이기도 하고 계획 짜기 및 이동, 다양한 예약들이 귀찮았던 저는 세미패키지를 찾고 비교하다가 유일하게 세미패키지 중에서 카드결제가 된다는 것을 확인하고 바로 결제 진행했습니다ㅎㅎㅎ여행 일주일 전에 급하게 예약했음에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문의 하는 내용들 다 자세히 알려주셔서 편하게 마음 놓고 다녀왔습니다!여행을 시작하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시는 맛집 추천, 이쁘게 찍어주시는 야경투어 사진들, 버스로 편하게 이동하는 것들 이였습니다 ㅎㅎㅎ 짐이 많고 무거워서 막막했는데 버스로 숙소 앞까지 내려주고 숙소 또한 3~4성급으로 넓고 마음에 들어서 편했어요! 각 도시마다 내려서 자유여행할 때 만나는 팀원들과 간간히 대화하면서 서로 무엇을 했는지 공유하는 것도 재밌었습니다.자주 까먹는데 공유받은 내용들로 아맞다 하면서 그 분들이 했던거 못했다고 다시 돌아다녔던 기억들이 많아요 ㅎㅎㅎㅎ 그리고 저는 안갔던 장소도 다른 분들이 다녀왔을 때 어땠는지 공유 받은것도 좋았습니다.또한, 현지에서 실시간으로 궁금한게 생겨서 가이드님께 카톡을 보내면 바로 답변해주시고 알아봐주셔서 제가 발품팔아서 알아봐야하는 정보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혼자 여행, 쇼핑하면서 원하는 부분도 충족하고 가끔은 같이 동행하면서 혼자였으면 찍지못할 사진들도 많이 찍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2030패키지라서 또래도 많아서 더 편하게 만족스럽게 다녔던 것 같습니다. 

마이유럽과 함께 동유럽 3개국(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를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출발하기전 까를교 앞에서 어떤 노래를 들을까? 나의 감정들이 녹아내리지는 않을까?라는 기대감에 준비했던 프라하부터 기대 이상으로 시티 뷰에 설레었던 비엔나, 황홀함에 시간이 멈춰버렸던 부다페스트 국회의사당 야경까지 여행 내내 하루의 끝이 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랬습니다.(고사우, 할슈타트, 잘츠부르크, 판도로프도 좋았습니다)   마이유럽과 함께하며 이동이나, 숙소 등 편의 제공을 통해 여행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고, 패키지에서 제공하는 숙소가 기대 이상이어서(조식, 숙소 위치, 룸 컨디션)등 여행하는 동안 불편함 없이 여행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집에 돌아갈 땐 모두 친구가 되어준 동행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좋았고 예쁜 장소와 식당, 카페 등 혼자였다면 가기 부담스러운 곳들을 함께 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일주일간 저와 함께 해준 동행 분들 감사했습니다.)   현실로 돌아와 이번 여행 어땠어? 라고 물어보는 지인들에게 세미패키지를 통해서 너무 좋았고, 혹여나 가게 된다면 마이유럽을 통해서 다녀오라고 소개해 주었습니다.   첫 유럽 여행을 마이유럽과 함께할 수 있어 소중했고, 앞으로도 이 추억들이 평생 기억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동유럽을 몇번이나 와봤는데 아울렛을 한번도 오지 못했었어요 직접 혼자서 방문하기에는 귀찮기도하고 어떤게 있을지를 모르니까 가기가 꺼려졌던곳중 하나였는데 이번 동유럽패키지에 판도르프 아울렛이 껴있어서 엄청 기대를 했었어요 ㅎㅎ근데 아니나 다를까 한국 중고로 사는것보다 50%나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고 가이드님이 여기서 사도되는거랑 여기서 사면 아까운 명품들을 얘기해주셔서 더욱더 합리적이게 살 수 있었어요 ㅎㅎ저희 쇼핑할때 가이드님을 만나게됐었는데 아이건사야해 아이건 좀 아까워 하면서 여러가지 코칭해주셨던 ㅎㅎㅎ▲체스키크롬로프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 같이갔던 동행분이 찍어주신건데 너무나 만족스러웠던 사진 ▲ 비엔나에서는 비엔나 커피도 마셔보고 성당에서 연주회도봤어요 ! 색다른 경험이라서 더욱더 만족스러웠고 비엔나에서 음악회를 보다니 너무나 영광스러운 부분이였어요 ㅎㅎ비엔나는 그렇게 끌리던 곳이 아닌데 마이유럽을 통해 방문하고나서 남편이랑 다음에 꼭 빈필 오케스트라를 보러 꼭 올려고 마음먹었답니다 ㅎㅎ▲ 동유럽의 마지막나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먹었던 까마귀식당이에요 ㅎㅎ이쯤됐을때는 유럽음식이 질릴때로 질려버려서 예약했던거니까 먹으러가보자~하고갔었는데 역시 부다는 나름 한국인입맛에 맞는곳이라서 만족스럽게 먹고나왔어요 ㅎㅎ부다페스트 가시는 분들은 미리미리 예약하고 방문하시는걸 추천드려요 ! 왜냐면 제가 지난번에 왔을때는 예약을 못하고왔더래서 못먹었었거든요 ㅠㅠㅠ 그래도 이번엔 먹고왔답니당 >< 동행분들도 좋아해주셔서 더 좋았어요 ㅎㅎ 

혼자 여행을 많이 다녀본 경험이 없고, 유럽은 처음 방문하는 터라 다소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2030 세미패키지를 알아보던 중에 마이유럽을 알게 되었습니다.출발 전 바쁜 일정과 성격상 계획을 세우지 못한 채 떠났지만, 훌륭한 팀원들을 만나게 되어 일정이 풍성해졌습니다. 가이드님께서 추천해 주신 코스와 맛집 덕분에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되었습니다.또한, 하루 먼저 프라하에 도착했을 때, 개설된 팀 카톡방을 통해 같은 날 도착하는 팀원들을 알게 되었고,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단합된 모습으로 함께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함께한 팀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국가 간 이동 시 제공되는 근교 투어 서비스도 유익했고, 숙소까지 버스가 픽업오고 이동간에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이동 간 너무 편하게 이동했습니다.숙소는 트윈룸이나 2인 1실로 넓게 마련되어 있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유럽 세미패키지 마이유럽을 강력히 추천합니다!ㅋㅋ 부다페스트에서 모르는 외국인 자세 따라한 짤입니다근교투어 - 체스키크롬로프근교투어 - 고사우 호수 근교투어 - 할슈타트백조도 선글라스를 낀 것처럼 보이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고마운 팀원들 사진입니다~~

2018년에 동유럽 여행을 다녀왔지만 최근에 또 가고싶어서 찾아보다가 발견한 2030전용 세미패키지,마이유럽!!숙소/교통/동행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프라하,잘츠부르크,비엔나,부다페스트 숙소 모두 시내랑 가까웠고 2인 1실,트윈베드라 너무 편했어요!!!조식도 진짜 맛있었답니당ㅋㅋ숙소 퀄리티 최고❤️같이 여행하는 분들도 모난분이 없어 함께 다니기 너무 좋았어요!혼자 갔지만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던 마이유럽🧳영프 여행도 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