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유럽여행이였습니다.
작성자GOO
등록일2025-03-31
조회수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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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과 프랑스를 여행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경험했습니다. 두 도시 모두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 각기 다른 문화와 역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먼저 런던에서는 현대와 전통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빅벤, 타워 브리지와 같은 명소들은 역사적 의미가 깊었고, 현대적인 건축물들과의 대비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만큼, 음식과 문화의 다양성도 큰 매력이었습니다. 특히, 런던의 박물관들은 무료로 개방되어 있어 영국의 역사 또한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파리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몽마르트 언덕 등 유명한 명소들을 방문하며 그 아름다움에 감탄했고, 프랑스의 음식 문화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크루아상과 마카롱, 그리고 와인을 즐기며 미식의 즐거움을 만끽했습니다.
두 도시 모두 각각의 특색을 가지고 있어, 여행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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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이유럽님의 댓글
마이유럽 작성일
반갑습니다 GOO님, 마이유럽 여행 매니저입니다 😊
영국과 프랑스 출발팀을 다녀오셨군요! 저도 정말 좋아하는 국가들인데요~!
둘 다 느낌이 정말 색달라서 여행하기에 너무 좋은 곳이랍니다 ㅎㅎ 런던에서는 제일 유명한 타워 브릿지도 보고~ 음식과 문화의 다양성을 느끼며 색다른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이예요 !
프랑스도 런던과는 색다른 느낌의 여행을 할 수 있죠~! 특히 음식이 맛있답니다..! 파리에서 먹은 크루아상은 잊지모태요,, 😂
저희 마이유럽과 함께 여행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따뜻한 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