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다녀온 유럽여행을 마이유럽이라는 패키지와 함께 하였습니다.파리, 리옹, 안시, 스위스, 뮌헨, 프라하, 빈, 부다페스트를 포함한 다양한 도시들을 방문하여 정말 풍성한 경험을 했습니다.파리의 베르사유 궁전을 시작으로 가장 보고 싶었던 에펠탑과 리옹, 안시의 매력적인 풍경을 즐겼고, 스위스에서는 알프스의 장엄함을 만끽했습니다.뮌헨에서는 맥주와 노이슈반슈타인성을 즐기며 독일의 문화를 체험했고, 프라하와 빈에는 중세와 그 특유의 건물들의 조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마지막으로 부다페스트에서의 아름다운 야경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일정이 빡빡했지만 각 도시마다 최대한 잘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신 동건가이드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그 지역에 특징들과 문화들을 이동 할 때마다 잘 알려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세니 패키지를 하면서 다른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너무 다 잘 챙겨주시고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이번 유럽여행을 무사히 잘 즐길수 있었던것 같습니다.세미패키지의 장점을 다 살린 이번 유럽여행 최고의 패키지였습니다!